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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젠(로젠 메이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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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원래는 인간이었던 존재, 로젠 메이든 돌즈의 창조자. 신연재판에서 이미 육체를 잃고 키라키쇼처럼 '''실체가 없는 존재'''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. 그 이유는 혼이 없는 인형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바로 자신의 마음(영혼)을 7개의 [[로자 미스티카]]로 나누어 인형들에게 생명을 부여했기 때문. 그 결과 7번째 인형인 키라키쇼를 만든 후 인간으로서의 로젠은 사라진 것이다. 덕분에 로젠 자신은 빈 껍데기가 되었다.[* 그래서 준과 대면한 로젠은 '''얼굴이 있어야 할 자리가 뻥 뚫리고 그 안은 검은 구멍 처리가 되었다'''. 고어한건 아닌데 보기에 따라 은근 기괴하다.] 신연재 63화에 따르면 자신의 딸을 잃은 이후[* 과거엔 딸을 잃은 무력한 남자에 불과했다고 은근 자조하듯 말한다.] 슬픔에 빠져 '인간'을 닮은 인형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. 그러나 그런 과정에서 본말전도가 되어버렸는지 정작 딸에 대한 기억도 옅어졌고 인형에 대해서도 (한 번 만든 걸로는 만족 못했는지) 정말 많은 인형들을 만들어낸 끝에 '지고의 소녀' 를 만들기를 기원해 로젠 메이든 시리즈인 제 1~제 7돌을 만들고 앨리스 게임을 시작하게 했다. 인형들에게 앨리스 게임이라는 시련을 부여한 것은 '''살아가는 것은 싸움이기 때문'''이라고. 긴 시간을 싸우고 살아가며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익히고 그럼으로써 진정한 지고의 소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.[* 그러나 준은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싸움이라며 로젠의 말을 반박한다.] > '''"[[사쿠라다 준|너]]라면 가능할까? 너라면 할 수 있겠니?"''' 그리고는 앨리스 게임을 끝내 달라는 [[사쿠라다 준]]의 말을 듣고는, 자신은 실체가 없는 존재이기에 불가능하다며, 자신의 능력을 준에게 전해준다. 이후로 준의 복장이 로젠과 같은 복장으로 바뀐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로젠, version=40, uuid=04a02f35-636f-437e-8e0b-4e1dd59f40d7)] [[분류:로젠 메이든/등장인물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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